(정기예배) 53차 정기예배 소식을 전합니다. (2017. 7. 2일)

 

할렐루야 ~~!!

 

2년여간의 기다림과 준비끝에

53차 예배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설레임과 기대로 헤리티지 미니스트리가 함께 준비한 예배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름답게 드렸습니다.

 

장소는 신당동에 위치한 너무 아름답고 멋진, 예수마을교회 본당입니다.

공감홀 이라는 이름으로 공연장으로 잘 만들어져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덕분에, 헤리티지 미니스트리가 잘 갖춰진 음향 환경에서 예배를 드릴수 있었습니다.

 

이번 예배는 We Shall Overcome (승리하리라) 라는 주제로 드려졌습니다.

 

한시간 정도의 리허설을 마치니,

오래 기다리셨던 회중들이 입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마다 기대와 소망을 가지고 오신 분들을 보니,

 

감사하기도 하고, 또 더욱 열심히 예배를 준비해야겠다는 사명감 또한 들었습니다.

 

정기예배는 헤리티지 미니스트리에게는 참 의미있는 시간입니다.

찬양 하는 우리들의 믿음의 고백이기도 하고,

은혜와 회복의 시간이 되며,

회중들에게도 같은 기쁨과 감격을 나눌수 있도록 섬기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시작된 정기예배를 드리며,

이번 예배의 주제와 같이 "We Sahll Overcome(승리하리라)" 라고 고백해 봅니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 지어다. (시편 150:6)

할렐루야~~!!!

 

 

 

 

예배 리허설 장면 입니다. 긴장감을 풀어내며 함께 목소리와 사운드도 맞춰가는 시간입니다.  <사진 / 한성수(HMC) >

 

 

 

리허설중 헤리티지 이철규님 입니다.

 

 

 

열창중인 이신희 님 입니다.

 

베이스 강상태님과 기타 이병호님의 모습입니다.

 

 

 

드럼 하형주님의 표정에서 깊은 소울이 느껴지는 것만 같네요. 건반 이명호님과 이화 님의 모습입니다.

 

 

찬양중인 헤리티지 매스콰이어와 HMC솔리스트 김용실 형제입니다.